크림유목민으로 살다가 6년 전에 인스타에서 트윙클써니 공구로 처음 알게된 암버팜솔트크림은 저에게 신세계를 열어주었어요
암버팜 쓰기 전엔 크림 하나를 끝까지 쓴적이 없었어요
제가 쓰다남긴 크림은 모두 남푠에게로^^
그런데 암버팜은 통을 잘라서 남아있는 크림까지 싹싹 긁어서 팔다리에 바르고 끝냅니다❤️
제피부가 까다로운건지 이거다 싶은 크림이 저에겐 없더라구요 수부지 피부라서 가을겨울엔 고보습 크림으로 잡아주지 않으면 각질때문에 화장이 두둥 뜨는데 유명한 고보습 크림들은 다 발라봤지만 화장이 밀리거나 촌티나게 번들번들거리고 아니면 크러블이 올라오는 게 대부분이었어요
솔직히 암버팜 쓰고부터는 다른크림엔 관심도 안가요
뭐 부족한 게 있어야 다른걸 기웃거릴텐데 이건 더 바랄게 없어요
마이페이보릿크림 암버팜 단종만 안되면 평—생쓸거에요😘